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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돈 수천만원 횡령·음주운전 40대, 징역 3년 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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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4.06.2026Crime1 dk okumaSouth Korea

회사 돈 수천만원 횡령·음주운전 40대, 징역 3년 6개월 선고

L'essentiel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회사 물품을 임의로 판매해 생활비로 사용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또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혐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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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A 40대 남성이 회삿돈 수천만원을 횡령하고 회사 물품을 임의로 판매하여 생활비로 사용했으며,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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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천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2024년 8월에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4% 상태로 청주에서 진천까지 차량을 몰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과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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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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