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주말인 11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계곡 등으로 피서를 떠나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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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1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계곡 등으로 피서를 떠나 더위를 식혔다.

주말인 11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계곡 등으로 피서를 떠나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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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1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계곡 등으로 피서를 떠나 더위를 식혔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13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부족하겠다.

경북 경산·포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2일 전국 해수욕장, 계곡, 워터파크 등에 피서객이 몰렸으나, 일부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은 동굴, 쇼핑몰 등 실내 시설을 찾아 더위를 피하기도 했다.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12일 대구·경북은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실내 쉼터로 피서를 떠났고, 상인들은 뜨거운 불 앞에서 땀을 흘렸다. 동물들도 더위에 지친 모습이었다.

당분간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주말에는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낮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전국 곳곳에 발령된 가운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다음 주 초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많은 수증기를 품은 남풍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습한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토요일인 20일 저녁까지 전국에 강한 비와 바람이 예상된다.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으며, 해상에는 최고 5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