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기업 '문화가 있는 날' 우수 사례 42건 선정·시상
L'essentiel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문날 자랑대회' 공모전을 열어 우수 사례 42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총 560건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소통 플랫폼 '소플'에 게시되어 다른 기업들의 행사 기획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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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문날 자랑대회'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총 560건의 사례를 접수받아 우수 사례 42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작들은 소통 플랫폼 '소플'에 게시되어 다른 기업들의 행사 기획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내 '문화가 있는 날'(문날)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문날 자랑대회' 공모전에서 우수 사례 42건을 추려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소통 플랫폼인 '소플'을 통해 총 560건의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 사례를 접수했고, 1∼2등 각 1건, 3등 10건, 장려상 30건 등을 선정했다.
소플에는 수상작 전체를 게시해 다른 기업들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를 기획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 사례를 보면 한 모빌리티 스타트업은 문화가 있는 날에 조기 퇴근을 허용하는 데 더해 기차 여행이나 시티투어 버스, 자전거 캠핑 등 이동이 포함된 문화 활동을 할 경우 회사에서 교통비·활동비를 전폭 지원하는 '스마트 트래블' 지원 제도를 뒀다.
다른 기업은 수요일 저녁마다 사내 강당에서 아로마 테라피와 힐링 요가 클래스를 개설해 업무로 쌓인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2014년 시작된 '문화가 있는 날'은 한 달에 한 번(마지막 수요일) 실시했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을 유도하고 있다.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박물관, 영화관 등 전국 2천여개 공공 문화시설에서 관람료 할인 또는 무료 관람, 연장 개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Questions ouvertes
- 향후 '문화가 있는 날' 확산 효과는 어떠할 것인가?
-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율은 얼마나 증가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