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일본 경상수지가 5월 1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반도체 호황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서비스수지는 중국 관광객 감소로 인한 여행수지 흑자 폭 축소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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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5월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1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반도체 호황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서비스수지는 중국 관광객 감소로 적자를 기록하며 흑자 폭이 축소되었다.
서비스수지 적자, 中여행객 감소에 여행수지 흑자 폭 축소 영향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 경상수지가 지난 5월 1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속보치)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 흑자액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3조9천683억엔(약 36조9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69억엔(약 642억원) 흑자로 전년 동월 4천971억엔(약 4조6천300억원) 적자에서 큰 폭 전환했다.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9조3천602억엔(약 87조1천800억원)을 기록하며 14.7%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경상수지 중 서비스 수지는 103억엔(약 96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 서비스 수지는 지난해 5월에는 1천309억엔(약 1조2천200억원) 흑자였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난해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여행수지 흑자 폭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교도통신이 해설했다.
해외투자에 따른 이자와 배당 수지를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는 2.3% 증가한 4조2천756억엔(약 39조8천200억원)으로, 이 중 증권 투자 수익이 16.3% 늘어난 2조4천69억엔(약 22조4천2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Questions ouvertes
- 중국 관광객 감소의 장기적 영향은?
- 향후 반도체 수출 전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