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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적조·고수온 대비 모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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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0 sa önceAgriculture2 dk okumaSouth Korea

완도군, 적조·고수온 대비 모의 훈련 실시

L'essentiel

전남 완도군이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선박 25척, 드론 2대, 황토 살포기 1대 등이 동원되었으며, 어업인, 해경,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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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적조와 고수온 현상으로 인한 양식 어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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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남도,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선박 25척과 황토 살포기 1대, 드론 2대 등이 동원됐으며 어업인과 해경,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드론과 기술 지도선(해양 9호)을 활용해 적조 확산 여부를 확인하고 적조 발생 상황을 전파, 군 정화선(청정 12호)을 투입해 적조 구제 물질인 머드 스톤을 살포했다.

이어 해경 방제정(방제 1호정)의 소화포 분사와 완도통발협회 어선을 활용한 수류 방제 작업 등 방제 활동이 이뤄졌다.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차광막 설치와 액화 산소 공급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김현란 완도군 해양정책과장은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적조·고수온 특보가 발령되면 먹이 공급 중단, 액화 산소 공급기 가동, 양식장 예찰 강화와 함께 적조 발생 시에는 황토 살포, 조기 출하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한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훈련 결과의 구체적인 개선점은 무엇인가?
  • 향후 실제 재난 발생 시 효과는 어떠할 것으로 예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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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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