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이사장·대표이사 이원화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예술인 사회 안전망 보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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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2005년 출범한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연극인들의 창작 생태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무료 건강검진, 의료·생계비 지원, 장학사업 등을 대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신임 이사장에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직은 길해연 전 이사장이 맡았다.
재단은 기존의 이사장 단일 체제에서 이사장·대표이사 이원화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며 대외 업무와 내부 실무 리더십을 분리·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박명성 이사장은 재단의 대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운영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길해연 대표이사는 실질적인 재단 운영을 총괄할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취임식에 참석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여전히 어려운 연극인들이 대다수인 현실에 정부 정책 책임자로서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연극인을 비롯한 모든 예술인에게 사회 안전망이 보장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5년 출범한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1천600명 이상의 개인 기부자와 기업 후원자들의 동행을 바탕으로 연극인들의 창작 생태계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노력해 왔다.
대표 사업으로는 연극인 무료 건강검진과 의료·생계비 긴급 지원, 연극인 자녀 장학사업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제74회 서울시 문화상을 받았다.
Questions ouvertes
- 개편된 이원화 체제의 구체적인 운영 성과는 언제쯤 나타날 것인가?
- 정부의 예술인 사회 안전망 보장 정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행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