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경남도교육청이 7조 2,889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인건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필수 경비와 교육감 공약사업 예산을 반영하고, 삭감되었던 특별교육재정지원비도 재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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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경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편성 당시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했던 필수 경비와 교육감 공약사업 예산을 우선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침간편식 지원 등 교육감 공약사업도 반영…작년 삭감 특별교육재정지원비 재편성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7조2천889억원 규모의 '2026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
9일 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추경안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6조6천57억원)보다 6천841억원이 증액(10.4%)된 규모다.
증액된 예산 대부분은 정부 추경에 따라 늘어난 보통·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약 6천200억원) 등에서 나왔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편성 당시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했던 인건비, 교육환경개선비 등 필수 경비를 우선 반영해 교육재정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 학교운영비 증액, 통학편의 지원 등으로 학교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지능형 과학실 구축과 전자칠판 보급 등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여건을 조성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내용도 반영됐다.
아침 간편식 지원, 새학년 이사·청소 서비스, 학생참여형 화장실 환경개선 등 권순기 교육감의 공약사업 예산도 처음 반영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본예산 편성 당시 도의회에서 전액 삭감됐던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 30억원도 재편성됐다.
이 예산은 교육시책 추진 중에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도의회는 지난해 예산 심사 당시 "세부 사업 없이 총액으로만 편성돼 사실상 통제받지 않는 예산처럼 운용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며 전액 삭감한 바 있다.
이번 추경안은 제435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Questions ouvertes
- 추경안의 세부 사업 내용은 무엇인가?
-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될 가능성은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