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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부회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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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부회장 재선

L'essentiel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부회장에 재선되었습니다. 전 회장은 총 45표 중 31표를 얻어 향후 4년간 IBSF 집행부에서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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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전찬민 회장은 20여 년간 국내 썰매 종목 발전에 기여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및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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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KBSF) 회장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부회장에 재선됐다.

15일 KBSF에 따르면 전 회장은 지난 1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IBSF 총회 부회장 선거에서 총 45표 가운데 31표를 얻어 2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2022년 IBSF 부회장으로 처음 선출된 전 회장은 회원국 확대, 종목 저변 확장, 국제협력 강화 등에 기여했다.

이번 재선으로 향후 4년간 IBSF 집행부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전 회장은 20여년간 국내 썰매 종목 발전에 힘써왔다.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 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시아 최초로 봅슬레이 올림픽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에도 기여했다.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한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했다.

전 회장은 "회원국들의 신뢰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IBSF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국 간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 대한민국 썰매 종목과 아시아 썰매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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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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