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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재정 정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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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재정 정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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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민선 9기 도정 최우선 과제로 '재정 정상화'를 추진한다. 신용한 지사는 취임 즉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을 승인했으며, 이는 민선 8기 증가한 1조3천866억원의 부채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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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충북도는 민선 8기 동안 지방채가 1조260억원 증가하여 총 1조3천866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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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도가 민선 9기 도정 최우선 과제로 '재정 정상화'를 추진한다.

충북도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는 1일 취임과 동시에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 계획'을 승인했다.

민선 8기 때 늘어난 지방채와 재정 부담을 종합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할 이 위원회는 도지사 직속 기구로 운영된다.

주요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투자 효과를 검토해 정책 효과가 낮거나 재정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과감히 재조정하고, 한정된 재원을 민생 분야에 우선 배분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도는 실무 전담 조직인 재정운영전략기획단(TF)도 운영해 재정 건전성 확보와 재정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선 8기 말 충북도의 부채 잔액은 1조3천866억원으로, 민선 7기(3천606억원) 대비 1조260억원이나 증가했다.

향후 지방채 원리금 상환 규모는 올해 1천8억원, 내년 1천218억원, 2028년 1천551억원, 2029년 1천496억원, 2030년 1천638억원으로 전망된다.

신 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재정 운영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민생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충북도는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도정 비전으로 내걸고,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중심 행정으로 도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재정 정상화로 확보되는 재원은 창업과 미래산업 육성, 공공의료, 복지, 안전, 청년, 소상공인 지원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가 주요 재정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재조정할 것이다.

    Très probable · En quelques mois

  • 재정 정상화로 확보된 재원은 창업, 미래산업, 공공의료 등 민생 분야에 집중 투자될 것이다.

    Très probable · En quelques mois

Questions ouvertes

  • 재정 정상화 위원회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 어떤 사업들이 재조정되거나 축소될 것인가?
  • 재정 정상화 목표 달성 시점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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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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