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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공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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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공모 참여

L'essentiel

경기 파주시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진행한 공모에 조선대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조선대는 500병상 규모, 25개 진료과 운영 계획을 제시했으며, 경기 북부 필수 의료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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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공모를 진행했으며, 조선대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인근 고양시에 대형 병원이 다수 운영 중인 상황에서 대학병원의 분원 결정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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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경기 파주시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사업시행자가 추진하는 공모에 조선대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파주시는 인근 고양시에 500병상 이상의 대형 병원이 다수 운영되고 있어, 대학병원 입장에서는 분원 결정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런 여건에도 대학병원이 공모에 참여한 것은 경기북부 필수 의료 확충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라고 파주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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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병상 규모로 25개 진료과목 운영 계획 제시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사업시행자가 추진하는 공모에 조선대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에 참여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조선대학교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 응급의료, 전문 진료 체계 등을 기반으로 권역 의료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의료계는 의정사태 이후 전공의 및 전문의 인력 수급 불안, 병원 경영 악화, 공사비 상승 등에 따라 신규 병원 건립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파주시는 인근 고양시에 500병상 이상의 대형 병원이 다수 운영되고 있어, 대학병원 입장에서는 분원 결정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런 여건에도 대학병원이 공모에 참여한 것은 경기북부 필수 의료 확충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라고 파주시는 전했다.

조선대는 총 500병상 규모로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2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계획을 제시했으며 총사업비는 약 5천500억원 규모로 제안했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이달 중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할 예정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세부 협의를 통해 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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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ouvertes

  • 조선대학교병원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 평가위원회 구성 및 평가 기준은?
  • 사업 협약 체결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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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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