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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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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 sa önceEducation2 dk okumaSouth Korea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 과정 운영

L'essentiel

제주도교육청은 지역 주민을 교육활동가로 양성하는 '2026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수자는 '오늘지기'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2027년부터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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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제주도교육청은 지역 주민을 전문성을 갖춘 교육활동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배움을 지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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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2026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기본)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과정은 지역 주민을 전문성을 갖춘 교육활동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주민은 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오늘지기'로 활동하게 된다.

현직 초·중·고 교원과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30시간 강의로 운영하고, 12월에 강의계획서 작성, 논술, 수업 실연 등 10시간의 필수 평가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참여를 이끄는 회의 진행법, 제주이해 마을교육 수업 기획, 제주의 항일운동 역사, 제주어의 교육적 활용, 지능형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등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해 수료증을 발급받고 최종 위촉된 교육활동가는 2027년부터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의 협력 수업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 첫 오늘지기 양성 프로그램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50명이 참여한다.

교육청은 내년부터 매체 문해력(미디어 리터러시)과 세계시민교육까지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 중학교 제주어 수업을 늘리는 등 교육활동가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수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의 정체성과 실천적 민주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는 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Questions ouvertes

  • 교육활동가 위촉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협력 수업 시 교사와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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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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