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이노스페이스가 브라질 국영기업 ALADA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준궤도 로켓 '세빛' 시험비행을 위한 발사장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하반기 첫 시험비행 예정이며, 다양한 산업군의 과학 연구 및 우주기술 실증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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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국영기업 ALADA와 준궤도 로켓 '세빛'의 시험비행을 위한 발사장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하반기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시험비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브라질 ALADA와 우주센터 발사장 사용 계약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462350]는 브라질 정부 산하 국영기업 알라다(ALADA)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 시험비행 수행을 위한 발사장 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하반기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세빛의 첫 시험 비행을 수행한다.
세빛은 지구 궤도에 진입하지 않고 우주 경계 인근까지 비행하며 탑재체의 시험·검증·연구 임무를 수행하는 로켓이다.
추력 3t급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장착했으며 미세중력 환경 모사, 과학 연구, 고속·고고도 환경서 기술 실증 등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노스페이스는 소형과학로켓 '블랙버드', 위성 발사체 '한빛' 시리즈에 이어 세빛을 비행체 라인업에 추가해 다양한 고객 수요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세빛은 바이오, 의료, 신소재, 유도·항법·제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증가하는 과학 연구 및 우주기술 실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임무 중심 준궤도 로켓"이라며 "이번 시험비행을 계기로 우주뿐 아니라 방산, 연구개발, 첨단산업 분야 전반에 고객 맞춤형 발사를 제공하기 위해 준궤도 시험·검증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스 표준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세빛 로켓 시험비행의 구체적인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
- 시험비행 후 상업 서비스 개시 일정은 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