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프랑스 실험영화 거장 장 클로드 루소의 40여년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특별 상영 프로그램이 열린다.
- 25편의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담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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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프랑스 실험영화 거장 장 클로드 루소의 40여년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특별 상영 프로그램이 열린다. 25편의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담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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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프랑스 실험영화 거장 장 클로드 루소의 40여년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특별 상영 프로그램이 열린다. 25편의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담도 마련된다.

고려 시대 귀족과 사찰을 중심으로 빚어졌던 황금빛 술 '아황주'가 800년 만에 복원되어 현대인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1123년 송나라 사신 서긍의 '고려도경'에 기록된 이 술은 짙은 황색과 강한 단맛이 특징이며, 조선 시대 유교적 검약 문화로 인해 명맥이 끊겼다가 2000년대 후반 농촌진흥청의 '우리 술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되살아났다. 경기도 파주의 '최행숙 전통주가'에서 프리미엄 약주로 상품화되어 MZ세대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형 리큐르(K-Liqueur)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권오창 화백이 기증한 복식인물화 80점을 포함한 총 137점의 전시를 7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한다. 복식인물화는 전통 복식을 입은 인물을 고증해 그린 초상화로, 복식사와 회화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제82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축제' 개막 공연에 초청받았다. 비유럽권 악단으로는 처음으로,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은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South Korea's largest Buddhist sect, the Jogye Order, will host events promoting Korean Buddhist culture and cuisine during the UNESCO World Heritage Committee session in Busan from July 19-29. Activities include cultural asset booths, a Buddhist cuisine dinner, a "K-dessert day," and field trips to heritage sites.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주최, 라이나손해보험 후원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 홍일화 초대전이 6일 서울 라이나타워에서 개막했다. 전시에서는 홍일화 작가가 곶자왈의 사계를 담은 대형 작품 8점을 선보인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암각화의 역사·기록적 가치를 조명하고 세계유산 의미를 시민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