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카타르 협상단, 이란 수도 테헤란 방문…종전 협정 마무리 중재
카타르 협상단, 이란 수도 테헤란 방문…종전 협정 마무리 중재
En développement
연합뉴스14.06.2026Monde1 dk okumaSouth Korea

카타르 협상단, 이란 수도 테헤란 방문…종전 협정 마무리 중재

L'essentiel

카타르 협상단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정 마무리를 위해 이란 테헤란을 방문했다. 파키스탄 중재 하에 3개월 이상 지속된 전쟁을 끝낼 기본 협정이 체결될 전망이나, 이란 내 강경파의 반발로 서명 시기는 불투명하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미국과 이란 간 3개월 이상 지속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종전 협정 체결이 임박했으나, 이란 내부 강경파의 반발로 서명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Taille de police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중재국인 카타르 협상단이 14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수도 테헤란으로 갔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중재국인 파키스탄 측 지도자들은 3개월 이상 이어진 양국 간의 전쟁을 끝낼 '기본 협정'(Framework agreement)이 이날 중으로 공식 체결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이란 내 강경파 시위대가 거세게 반발하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이란 정부는 서명 시기에 대해 여전히 신중하고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카타르 협상단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막판 이견을 보이는 부분을 최종 중재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는 파키스탄을 매개로 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국면에 빠지자 새로운 중재자로 등판, 국면 전환을 이끄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Questions ouvertes

  • 이란 정부의 최종 서명 여부
  • 강경파 반발의 구체적 영향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Articles liés

미 부통령 "이란, 핵 포기하면 관계 근본 변화 용의"
En développement·1 sa önce

미 부통령 "이란, 핵 포기하면 관계 근본 변화 용의"

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이란이 지역 불안정 역할을 포기하고 핵무기를 포기할 의향이 있다면 미국은 이란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에서 파키스탄, 카타르 중재로 열린 이란과의 4자 회담 직전 발언에서 밴스 부통령은 "새로운 장을 열고 이란 국민에게 메시지를 전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Plus sur ce sujet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