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부산시는 19일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CEO 워크숍을 개최하고, 다음 달부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방식을 수시 접수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신혼부부는 전세 계약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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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부산시는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 핀테크 허브'를 운영 중이며, 신혼부부 주거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 부산국제금융센터서 핀테크 허브 CEO 워크숍
부산시는 19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6년 부산 핀테크 허브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을 연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시가 2019년 BIFC와 부산상공회의소에 금융기술(핀테크) 기업의 초기 정착과 확장(스케일업) 등 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 허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허브 기업의 사례 연구 발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파트너' 위촉장 수여식, 탁월한 성장을 보인 스타트업을 위한 'B-Fintech 20' 인증서 수여식 등으로 진행된다.
▲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다음 달부터 수시 접수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선정 방식을 수시 접수로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7천 가구 이상이 신청한 부산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이다.
이번 개편으로 분기별 모집 및 무작위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수시 접수·신청순 지원 체계로 전환한다.
신혼부부는 모집 공고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전세 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신청 시점에 임신 상태가 확인돼야 대출 연장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임신 후 유산한 경우도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 연장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Questions ouvertes
- 워크숍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가 공유되는가?
- 파트너 위촉 및 B-Fintech 20 인증 대상은 누구인가?
- 대출이자 지원 확대의 재정적 부담은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