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한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드 코리안 스피릿'이 미국 하비상 청소년 책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시골에서 정월대보름을 보내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10월 뉴욕 코믹콘에서 수상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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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한 그래픽 노블이 미국 만화계의 권위 있는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이는 한국 문화 콘텐츠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세 줄 요약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드 코리안 스피릿: 그래픽 노블'이 2026년 하비상 최고의 청소년 책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 만화는 1980년대 주인공 태희와 남자친구 기우, 탈춤 동아리 친구들이 시골에서 정월대보름을 보내려다가 생기는 일을 담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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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에스트라다 '굿 올드-패션드 코리안 스피릿', 하비상 후보 포함
웹툰 '냅 코믹스'도 후보에…10월 뉴욕 코믹콘서 수상여부 발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현지시간)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드 코리안 스피릿: 그래픽 노블'이 2026년 하비상 최고의 청소년 책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 만화는 1980년대 주인공 태희와 남자친구 기우, 탈춤 동아리 친구들이 시골에서 정월대보름을 보내려다가 생기는 일을 담은 이야기다.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는 전작 '비밀 독서 동아리'로도 2021년 아이스너상 후보에 오른 부부 작가다.
올해의 디지털책 부문에는 웹툰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재되는 일상 만화 '냅 코믹스'(레이철 스미스)가 후보에 포함됐다.
하비상은 미국 만화가 하비 커츠먼을 기리기 위해 1988년 제정된 상으로, 미국 만화계에서는 아이스너상, 링고상과 함께 3대 만화상으로 꼽힌다.
국내 만화 가운데에선 마영신 작가의 '엄마들'(2021년), 김금숙 작가의 '풀'(2020년)이 상을 받았고,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2021∼2023년 연속 수상해 화제가 됐다.
최종 수상작은 10월 9일 열리는 뉴욕 코믹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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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ouver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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