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 경남도교육청이 딱딱한 주입식 교육 대신 매월 임무 수행을 통해 공직사회 정보보호 문화 정착을 이끌어내 주목받고 있다.
- 4개월간 4단계 실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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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경남도교육청은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정보보호 활동을 추진했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기존 딱딱한 주입식 설명에서 매월 임무 수행을 통해 공직사회 정보보호 문화 정착을 끌어내 눈길을 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본청 정보보호 생활화 4단계 실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시형 보안 교육 대신 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기획됐다.
지난 4개월간 본청 전 부서가 동참해 공공기관의 고질적인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교육청은 3월부터 이달까지 매월 새로운 테마로 4단계 과제를 진행했다.
세부적으로는 1단계 미사용 개인정보 파일 정비, 2단계 청사 내 보안 사각지대 발굴, 3단계 온라인 정보보호 퀴즈, 4단계 점심시간 PC 화면 잠금 및 모니터 전원 차단 순이다.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2단계와 퀴즈가 진행된 3단계에는 총 431건의 자발적 참여가 몰리는 등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4단계에서는 취약 시간대 자료 노출을 원천 차단하고, 청사 내 탄소중립 효과까지 거두며 일석이조의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누적 점수를 토대로 체육예술건강과, 진로교육과, 미래학교추진단 등 3개 부서를 최종 우수 부서로 선정, 직접 부서를 방문해 시상품을 전달했다.
이중화 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과제는 정보보호가 까다로운 행정 절차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안심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향후 정보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