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nière minute
ESEl CGPJ estudiará si expedientar al juez Peinado por sus comentarios sobre la escolta de Begoña GómezESFernando Gago sufre infarto agudo de miocardio y es intervenido en ChileESEspaña se enfrenta a la primera ola de calor de 2026 con alertas rojas y naranjasESIrán cierra el Estrecho de Ormuz; Trump amenaza con peajesESSobreviviente de violencia ácida alerta sobre aumento de casos en MéxicoESNagelsmann y Tuchel critican la cercanía de los fotógrafos en el Mundial; Bielsa y Pochettino cuestionan las pausas de hidrataciónESHakim Danish gana la carrera de Moto3 en Brno; Brian Uriarte y Quiles completan el podioESTurquía, eliminada del Mundial: la 'generación de oro' se despide sin marcar un golESEl empate ante Cabo Verde pone en duda la posición de Pedri en la SelecciónESMarco Bezzecchi pide perdón tras sanción y Aprilia retira apelaciónESEl CGPJ estudiará si expedientar al juez Peinado por sus comentarios sobre la escolta de Begoña GómezESFernando Gago sufre infarto agudo de miocardio y es intervenido en ChileESEspaña se enfrenta a la primera ola de calor de 2026 con alertas rojas y naranjasESIrán cierra el Estrecho de Ormuz; Trump amenaza con peajesESSobreviviente de violencia ácida alerta sobre aumento de casos en MéxicoESNagelsmann y Tuchel critican la cercanía de los fotógrafos en el Mundial; Bielsa y Pochettino cuestionan las pausas de hidrataciónESHakim Danish gana la carrera de Moto3 en Brno; Brian Uriarte y Quiles completan el podioESTurquía, eliminada del Mundial: la 'generación de oro' se despide sin marcar un golESEl empate ante Cabo Verde pone en duda la posición de Pedri en la SelecciónESMarco Bezzecchi pide perdón tras sanción y Aprilia retira apelación
Newsgather
Back전북 중학교 교장 갑질 신고 후속 조치 미흡…피해 교사들 불안
전북 중학교 교장 갑질 신고 후속 조치 미흡…피해 교사들 불안
En développement
연합뉴스5 g öncePolitique4 dk okumaSouth Korea

전북 중학교 교장 갑질 신고 후속 조치 미흡…피해 교사들 불안

L'essentiel

전북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교장의 갑질 신고와 관련하여 교육청과 학교의 대응이 피해 교사 보호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신고자 분리 조치 미흡과 긴 조사 절차로 인해 피해 교사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전교조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전북의 한 중학교에서 교장의 갑질 신고가 접수된 후, 교육청과 학교의 대응이 피해 교사 보호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학교장 A씨는 약 3주간 휴가를 냈으나, 복귀 후 피해 교사들과 마주칠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Taille de police

직무배제·현장 분리 등 후속 조치 없어 피해 교사들 무방비 방치

전북 한 중학교 피해 교사들 "학교장 병가 후 마주칠 상황 우려"

전교조 "2차 피해 줄이고 적극 신고하려면 안전망 구축해야"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의 한 중학교에서 불거진 학교장의 괴롭힘 신고와 관련해 교육청과 학교의 대응이 실효성 있는 신고자 보호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해 신고자와 상급자 간의 즉각적인 분리가 어려운 구조와 장시간 이어지는 조사 절차 등이 피해 신고를 주저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6일 전북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북의 한 중학교 교사들로부터 괴롭힘 신고를 당한 학교장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약 3주간 연차 및 병가 휴가 중이다.

지난달 교사 여러 명이 잦은 갑질과 교사의 수업권 및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했다며 A교장을 교육청에 신고하자 A교장은 장기간 휴가를 냈다.

피해 교사들은 당장 A교장과 대면하지 않아 다행이라면서도 그의 복귀 이후 마주할 불편한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교사 B씨는 "피해 교사들의 심정을 고려해 학교장이 자진 전보를 신청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며 "2학기 때 학교장과 다수 교사가 '불편한 동거'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크다"고 토로했다.

교육청은 괴롭힘 신고가 있을 경우 진상 조사를 위한 감사를 한다.

자체 감사가 종료되면 60일 이내에 갑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갑질 인정 여부를 결정한 뒤 감사처분심의회를 거쳐 징계 수위를 정한다.

만일 이의제기 등을 이유로 처분 수위에 대한 재심사 절차가 길어질 경우 최종 처분이 내려지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완주의 한 유치원 교사와 행정직원들이 원장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징계 양형에 대한 이견 등으로 처분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피해자들은 9개월가량 원장과 같은 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학교 측에 A교장과 피해 신고 교사들 간의 분리 조치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예방 조치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북교육청 감사관은 "학교는 일반 기업과 달리 즉각적인 인사 조처를 내리는데 행정적인 제약이 따르는 만큼 신고인과 피신고인의 분리를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갑질 심의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피해 교사들은 교육청이 보다 실효성 있는 분리를 위해 직무 배제 등 구체적인 매뉴얼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최수경 정책실장은 "피해자들이 갑질 피해를 참지 않고 신고하려면 2차 피해에 대한 우려 없이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는 안전망이 먼저 구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장의 결재권을 전결로 돌리거나 교무회의 주재를 교감에게 위임하는 등 학교 내에서 공간적·업무적 분리를 강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갑질 인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복잡하다"며 "징계 처분까지 행정 절차를 단축하기 어렵다면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위해서라도 갑질 인정 여부만큼은 최대한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학교장 복귀 후에도 피해 교사들과의 불편한 동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Probable · Moyen terme

  • 교육청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매뉴얼 및 제도 개선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

    Probable · Moyen terme

Questions ouvertes

  • 학교장의 복귀 후 피해 교사들과의 분리 조치는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 교육청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어떤 구체적인 매뉴얼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인가?
  • 갑질 인정 및 징계 절차는 얼마나 신속하게 진행될 것인가?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Articles liés

프랑스 총리, 마약 근절 위해 공무원 대상 불시 약물 검사 의무화
En développement·1 sa önce

프랑스 총리, 마약 근절 위해 공무원 대상 불시 약물 검사 의무화

프랑스 총리가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해 정부 관료들을 대상으로 불시 약물 검사를 의무화했다. 총리실은 마약 복용이 개인과 국가에 미치는 위험을 지적하며, 엘리트 계층의 확산 우려를 배경으로 이 조치를 시행했다. 일부에서는 공무원을 아동 취급하고 마녀사냥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내부 협력업체 해킹으로 밝혀져
En développement·2 sa önce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내부 협력업체 해킹으로 밝혀져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사업에서 수천 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된 사고가 외부 해킹이 아닌, 사업 참여 AI 솔루션 업체의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비공개 이메일 주소를 웹 크롤링 등으로 확보해 홍보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한미우호 콘퍼런스 축사…"글로벌 중추동맹으로 진화"
En développement·2 sa önce

김민석 국무총리, 한미우호 콘퍼런스 축사…"글로벌 중추동맹으로 진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미우호 평화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통해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번영을 넘어 글로벌 복합위기를 해결하는 '글로벌 중추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의 깊은 역사적 유대와 경제적 기여를 강조하며, 이번 콘퍼런스가 양국 유대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다.

연합뉴스 정치
Plus sur ce sujet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