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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안전하고 당당한 익산 대전환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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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안전하고 당당한 익산 대전환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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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최정호#더불어민주당#익산#안전#지역경제#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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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유치·국가 예산 확보·청년 일자리 창출 실현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정호(67) 전북 익산시장 당선인은 4일 "안전하고 당당한 익산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침체한 익산을 깨우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택하신 위대한 익산 시민의 승리"라며 "당선의 기쁨보다는 익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선거는 끝났다. 이제 우리는 익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저를 지지하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똑같이 소중한 익산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선거 기간 중 발생한 대전 폭발 참사와 관내 화재 사고를 거론하며 "선거를 앞두고 일어난 화재 사고들을 보며 시장의 제1 의무는 오직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임을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임 즉시 관내 산업단지와 재난 취약 시설의 안전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결과 중심의 안전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한 대형 프로젝트 추진 전문가로서 지역 경제 재건에 대한 자신감도 피력했다.

최 당선인은 "국가 예산을 확보하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해 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오직 익산의 재도약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대기업 유치, 국가 예산 확보,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멈춰 있던 익산의 시간이 오늘부터 다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게, 더 뜨겁게, 더 책임 있게 일하며 눈부신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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