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IAL from Korea JoongAng Daily on May 11)
North Korean troops marched in Russia's Victory Day parade for the first time in...

North Korean troops marched in Russia's Victory Day parade for the first time in...

권창영 특검팀이 국정원이 비상계엄 당시 '안보 위해 세력' 명단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하고, 계엄 동조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국정원 안보조사담당 부서가 대공수사권 행사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락관 파견을 준비한 사실 등을 파악했다.

제주도에서 소방헬기로 대구까지 이송된 임신부가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한 달간 집중 관리 끝에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의료진의 협진으로 임신 31주 만에 태어난 세쌍둥이는 현재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회복 중이다.

김주호(대구시청)가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400m 허들에서 49초91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이는 36년 만의 49초대 기록이다. 같은 날 남태풍(예천군청)도 남자 창던지기에서 80m35를 던져 한국 역대 3위 기록으로 우승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미국 의회 보고서가 쿠팡 입장을 반영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홈플러스 파산 가능성과 관련해 MBK 파트너스의 M&A 방식을 지적하며 금융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공권력 투입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4명 사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관련, 시공사·하청업체·감리단 관계자 11명과 법인 4곳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부실 용접, 설계도 미준수, 안전성 평가 누락 등 과실로 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영국 그림책 거장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대규모 회고전이 7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1962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작 'ABC'를 포함한 원화, 드로잉 등 200여 점이 국내 최초 공개되며, 체험형 전시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