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양민혁, 또 임대... 벨기에 KVC 베스테를로로
토트넘에서 1군 경기 출전 0, 3번째 임대 생활
L'essentiel
EPL 토트넘 홋스퍼의 한국인 공격수 양민혁(20)이 벨기에 프로리그 1부 KVC 베스테를로로 1시즌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은 양민혁이 2026-2027 시즌 동안 베스테를로에 임대된다고 1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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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양민혁은 2024 시즌 강원FC에서 활약한 뒤 토트넘과 계약했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으나 아직 1군 공식 경기에는 한 차례도 뛰지 못한 공격수 양민혁(20)이 또다시 임대 생활을 한다. 벨기에 프로리그(1부)의 KVC 베스테를로는 12일 양민혁을 토트넘에서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47'이다. 구단은 "양민혁의 기술적으로 세련된 플레이 스타일은 1대1 돌파와 함께 득점과 도움을 만들어내는 데 강점이 있다"면서 "베스테를로에 훌륭한 공격 옵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토트넘도 이날 양민혁이 2026-2027시즌 동안 베스테를로에 임대 이적했다고 알렸다. 앞서 전날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베스테를로와 토트넘이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양민혁의 이번 임대 계약에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양민혁은 K리그1 강원FC에서 활약하던 2024시즌 도중 토트넘과 계약한 뒤 2025년 1월 토트넘에 공식 합류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데뷔하는 대신 곧바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유럽 무대 첫 시즌을 보냈다. 2025-2026시즌을 앞둔 지난해 8월에는 챔피언십 포츠머스로 임대됐고 올해 1월 코번트리 시티로 재임대됐다. 코번트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 우승과 EPL 승격을 이뤘으나 양민혁은 임대 기간 정규리그 3경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경기 출전에 그친 채 시즌을 마쳤다. 토트넘에 복귀해 새 시즌을 준비하던 양민혁은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으나 다시 임대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 2경기에 뛴 양민혁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 최종명단에 포함됐다. [email protected]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양민혁은 벨기에에서 더 많은 경기 시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robable · En quelques semaines
Questions ouvertes
- 양민혁의 장기적인 임대 생활이 그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