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nière minute
ARإسقاط مسيرات أوكرانية فوق عدة مناطق روسية واستهداف مستودع في فلاديميرARالرئيس الأمريكي دونالد ترامب يعلن عن محادثات جديدة مع إيران وإلغاء ضربات عسكريةARانقطاع كامل للتيار الكهربائي في كوبا بسبب أزمة الوقود والحصار الأميركيARهزة أرضية بقوة 5.6 درجة تضرب مصر وتفعيل خطة الطوارئARزلزال بقوة 5.6 درجات يضرب شمال السويس في مصرARالحكومة المصرية تفعل خطة الطوارئ الصحية بعد هزة أرضية شرق القاهرةARزلزال بقوة 5.4 درجة يضرب مصر فجر الاثنينARهزة أرضية بقوة 5.3 درجة تضرب مصر وشعور بها في القاهرة الكبرىARكلب "بطل" يساعد فرق الإنقاذ في لاغونا بيتش بإبعاد قطيع ماعزARحرائق غابات كارثية تجتاح سبوكان بواشنطن وتؤدي لإخلاء آلاف السكانARإسقاط مسيرات أوكرانية فوق عدة مناطق روسية واستهداف مستودع في فلاديميرARالرئيس الأمريكي دونالد ترامب يعلن عن محادثات جديدة مع إيران وإلغاء ضربات عسكريةARانقطاع كامل للتيار الكهربائي في كوبا بسبب أزمة الوقود والحصار الأميركيARهزة أرضية بقوة 5.6 درجة تضرب مصر وتفعيل خطة الطوارئARزلزال بقوة 5.6 درجات يضرب شمال السويس في مصرARالحكومة المصرية تفعل خطة الطوارئ الصحية بعد هزة أرضية شرق القاهرةARزلزال بقوة 5.4 درجة يضرب مصر فجر الاثنينARهزة أرضية بقوة 5.3 درجة تضرب مصر وشعور بها في القاهرة الكبرىARكلب "بطل" يساعد فرق الإنقاذ في لاغونا بيتش بإبعاد قطيع ماعزARحرائق غابات كارثية تجتاح سبوكان بواشنطن وتؤدي لإخلاء آلاف السكان
Newsgather
Retour러시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인도·카자흐스탄서 휘발유 수입 시작
러시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인도·카자흐스탄서 휘발유 수입 시작
En développement
연합뉴스02/07/2026Monde2 min de lectureSouth Korea

러시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인도·카자흐스탄서 휘발유 수입 시작

L'essentiel

우크라이나 드론의 정유시설 공격으로 연료난을 겪는 러시아가 인도와 카자흐스탄으로부터 휘발유 수입을 시작했다. 인도에서 2척의 유조선이 출항했으며, 카자흐스탄도 인도적 차원에서 휘발유를 공급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휘발유 비축량 감소와 연료 부족 현상 확산에 대응하고 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Taille de police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최근 우크라이나 드론의 정유시설 집중 공격으로 연료난에 시달리는 러시아가 인도와 카자흐스탄에서 휘발유를 수입하기 시작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에서 각각 휘발유 3∼4만톤(t)이 실린 유조선 2척이 러시아로 출항했다.

다만 어떤 인도 정유사가 러시아에 휘발유를 공급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옛 소련권 국가인 카자흐스탄도 인도적 차원에서 7∼8월 러시아에 휘발유 5만t을 공급한다고 업계 소식통들은 로이터에 전했다.

휘발유 공급은 카자흐스탄 국영 에너지 회사인 카즈무나이가즈 소속 파블로다르 정유공장과 민간회사인 콘덴세이트 정유공장이 맡는다.

다만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 국영 기관으로부터 인도적 지원 차원의 연료 공급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휘발유 비축량이 1년 전보다 4%가량 줄었다면서 연료 부족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러시아 의회도 휘발유 수입을 지원하는 세제 개편안을 처리했다.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 정유시설을 집중적으로 타격하면서 러시아 곳곳에서 연료 부족 현상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는 모스크바와 인근 지역 연료 공급량의 3분의 1 이상을 생산하는 모스크바 정유공장이 반복적으로 드론 공격을 받았다.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연료 판매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휘발유 가격도 급등했으며 주유소 앞에는 긴 차량 행렬이 늘어서기도 했다.

최근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휘발유 수입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수용할 수 있는 가격이 합의된다면 수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업계 소식통은 러시아가 이웃국인 벨라루스를 포함해 매달 휘발유 40만t을 여러 국가에서 수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의 휘발유 소비량은 수요가 많은 여름철에는 하루 최소 11만t에 달한다.

로이터의 추산과 소식통에 따르면 벨라루스는 지난달 상반기에 러시아로 향하는 휘발유 철도 수송량을 5월 상반기에 비해 거의 3배 가까이 늘려 7만t 이상으로 확대했다.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Articles liés

전세계 폭염·가뭄·산불…유엔 "강한 엘니뇨 심화 전망"
En développement·hier

전세계 폭염·가뭄·산불…유엔 "강한 엘니뇨 심화 전망"

경남 양산 42.5도 기록 등 전세계가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WMO와 WHO는 엘니뇨 심화로 극단 기상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8~10월 매우 강한 엘니뇨가 예상되며, 동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고온 현상과 함께 지역별 강수 편차가 커져 가뭄과 홍수 위험이 증대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5 min de lecture
Plus sur ce sujet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