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경남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진주혁신도시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진주 유치가 지역 산업 전환, 일자리 창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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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경남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촉구하며 본격 활동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발전공기업 5개를 1개로 통합하는 연구 용역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촉구하며 본격 활동에 나섰다.
유치위원회는 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는 단순한 위치 선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의 완성도를 가늠하는 척도"라며 "최적지인 진주혁신도시에 통합본사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부경남은 석탄 발전 감축에 따른 산업 전환이 절실한 지역이면서 삼천포 등 주요 발전 거점과 긴밀히 연계돼 있다"며 "진주에 통합본사를 두면 현장 대응력과 전력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미래 재생에너지 개발을 연계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치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와 연관 산업, 지역 인재 채용 확대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 국가투자"라며 "범도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18일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를 1개로 통합하는 내용의 연구 용역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최종 용역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À surve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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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최종 입지 발표
Probable · En quelques sema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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