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강원대학교 치과대학 편입학 전형에서 교수 자녀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학 측은 공정성 논란에 대해 자체 조사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은 업무방해 혐의 등을 중심으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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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강원대학교 치과대학 편입학 전형 과정에서 현직 교수의 자녀가 합격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대학교 치과대학 편입학 전형 과정에서 불거진 교수 자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학 측의 의뢰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대는 2026학년도 치과대학 일반 편입 전형의 특혜 의혹에 대해 강릉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통합 강원대 출범 이전 실시된 국립강릉원주대 치과대학 2026학년도 일반편입 전형에서 현직 치대 교수 A씨의 자녀 합격을 두고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일반편입은 3명 모집에 125명이 지원했으며, 대학은 단계별 평가를 거쳐 A씨 자녀 등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
그러나 전형 과정에서 A씨 자녀가 면접에 참여한 교수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이후 대학 측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를 통한 조사 과정에서 일부 평가 과정과 점수 부여를 둘러싼 의심 정황을 확인했지만, 강제 조사 권한이 없어 사실관계를 확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외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3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교수들은 면접 대상자와 친인척 등 특수한 사적 관계에 있지 않아 면접 회피 신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학 측에 "해당 응시생이 A씨의 자녀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녀가 지원했기 때문에 회피 신청서를 제출, 이번 편입학 전형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
경찰 수사 결과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교수들에 대한 징계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대학 측은 해당 교수들이 내부 조사가 시작되면서 보직에서 물러난 것과 관련해서는 "징계 차원은 아니었다"며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보직자가 교체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징계성 인사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업무방해 혐의 등을 중심으로 전형 과정의 적정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À surve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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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 교수들에 대한 징계가 이루어질 수 있다.
Probable · En quelques mois
Questions ouvertes
- 교수 자녀에게 실제로 특혜가 제공되었는가?
- 면접 교수들의 실제 인식은 어떠했는가?
- 대학의 자체 조사 결과는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