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외국 대학 한국어과 교수 29명 대상 제주 심화 연수 진행
L'essentiel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 참가 교수 29명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제주어·문화 특강, 해녀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 지역문화 이해를 높이고 교육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해외 한국학 강좌 프로그램인 '글로벌 e-스쿨'을 운영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 참여한 외국 대학의 한국어(학)과 교수 29명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합연수는 문체부·교육부·외교부·재외동포청이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550여 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의 연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통합연수 후에는 참여 기관별 심화 연수가 이어진다.
KF는 온라인 한국학 강좌 프로그램인 '글로벌 e-스쿨'의 해외 한국어 교수들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제주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제주어와 제주문화에 관한 특강을 듣고, 서귀포에 위치한 KF 본부를 방문해 재단의 주요 한국어·한국학 지원 사업 설명을 듣는다.
이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KF 글로벌 e-스쿨' 활용 경험과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온라인 기반 한국어·한국학 교육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날에는 제주해녀박물관을 방문해 해녀 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가치도 체험한다.
KF 관계자는 "해외 한국어 교수들이 교육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제주도 방언과 해녀 등 제주의 고유문화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라며 "한국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교육 현장에 접목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Questions ouvertes
- 연수 참가 교수들의 구체적인 교육 성과 내용은 무엇인가?
- 향후 '글로벌 e-스쿨' 프로그램의 확대 계획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