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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KIA, 홈런 4방과 네일 역투 앞세워 키움에 9-2 승리…5연승
KIA, 홈런 4방과 네일 역투 앞세워 키움에 9-2 승리…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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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7.05.2026Sport2 dk okumaSouth Korea

KIA, 홈런 4방과 네일 역투 앞세워 키움에 9-2 승리…5연승

박재현·김도영·나성범·한준수 홈런, 네일 7이닝 1실점…KIA 4위 굳히며 3강 추격, 키움 4연패·최하위

L'essentiel

  • KIA 타이거즈가 홈런 4개와 제임스 네일의 7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9-2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 KIA는 4위 자리를 유지하며 3강 추격 동력을 얻었고, 키움은 4연패와 함께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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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최근 상승세를 타며 4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위권 3강 팀과의 격차를 좁히려는 상황이다. 키움은 시즌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하고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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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포 4개와 제임스 네일의 역투를 앞세워 5연승을 달렸다.

KIA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27승 22패 1무가 된 KIA는 4위 자리를 굳게 지킨 것과 동시에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kt wiz가 굳게 지키는 '3강'에 도전할 동력을 얻었다.

키움은 4연패와 함께 리그에서 가장 먼저 30패(20승 1무)를 당해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이날 홈런 4개를 터트린 KIA 장타 군단의 첫 번째 대포는 박재현이 맡았다.

박재현은 1회초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초구를 공략,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홈런을 쐈다.

시즌 8호 홈런이자 올 시즌만 개인 두 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동시에 시즌 1호이자 KBO리그 46호 1회초 초구 선두타자 홈런이다.

반격에 나선 키움은 1회말 1사 1, 3루에서 최주환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으나 이형종이 병살타로 물러나 기회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잠잠했던 KIA 타선은 4회 김도영의 홈런으로 다시 포효했다.

김도영은 알칸타라의 몸쪽 직구를 때려 비거리 135m짜리 대형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14호 홈런으로 그는 리그 홈런 부문 선두를 지켰다.

다시 소강상태를 맞이했던 KIA 타선은 8회 다시 폭발했다.

선두타자 나성범이 시즌 8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린 데 이어 한준수가 시즌 5호 홈런을 연속 타자 홈런으로 장식한 것이다.

한준수의 홈런은 이날 KIA 타선이 알칸타라를 상대로 뽑은 4번째 안타였다. 솔로포 4방으로 4점을 뽑았다.

알칸타라가 내려간 뒤 KIA 타선은 줄줄이 터졌다.

밀어내기 볼넷으로만 2점을 추가한 뒤 타순이 한 바퀴 돌고 8회에만 두 번째로 타석에 등장한 나성범이 3타점 2루타를 터트려 상대 백기를 받아냈다.

KIA 선발 네일은 7이닝 6피안타 8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2승(4패)째를 거뒀다.

시즌 3번째 경기였던 지난달 1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승리한 뒤 7경기에서 3패만을 당했던 그는 모처럼 7이닝 투구를 펼쳐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나성범은 4타수 2안타에 타점 4개를 수확해 해결사로 나섰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KIA가 상승세를 이어 3강 진입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Probable · En quelques semaines

Questions ouvertes

  • 키움의 4연패 탈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변화가 있을지
  • 김도영의 홈런 선두 유지 가능성과 KIA 타선의 지속 가능성은
  • 네일의 이번 호투가 앞으로의 선발 로테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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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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