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ng-hyun, People Power Party candidate for integrated Jeonnam-Gwangju mayor, to receive half of election expenses back
L'essentiel
- People Power Party candidate Lee Jung-hyun, who ran for the integrated Jeonnam-Gwangju mayor in a traditionally difficult district, will have half of his election expenses reimbursed after securing 11.68% of the vote.
- Other candidates in the mayoral race and some local council candidates will receive partial or no reimbursement.
Résumé généré par IA
이른바 '험지'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선거비용의 절반을 보전받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1.68%를 득표했다.
이 후보는 전통적 '험지'에서 구호로 내걸었던 '득표율 30% 혁명'은 달성하지 못했으나, 전체 후보 5명 중 2위를 달렸다.
선관위는 이번 통합특별시장 선거 제한액인 19억3천740여만원의 범위에서 득표율에 따라 선거 지출 비용을 보전해준다.
득표수가 유효 투표 총수의 15% 이상이면 정당 또는 후보자가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이, 10∼15% 득표에는 절반이 보전된다.
이 후보는 전남에서 19대(순천·곡성), 20대(순천) 국회의원을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4년 전에는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해 18.81%를 얻었다.
당시 광주시장 선거에서는 같은 당 주기환 후보도 15.90% 득표율로 선거 비용 전액 보전 기준을 넘겼다.
국민의힘 계열 후보 가운데 광주·전남 광역단체장 선거 최고 득표율은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전석홍 전남지사 후보가 기록한 26.5%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진보당 이종욱(3.71%), 정의당 강은미(3.85%), 무소속 김광만(1.73%) 등 나머지 낙선인은 10% 미만 득표로 선거비를 보전받지 못하게 됐다.
시·도 통합교육감 선거에서는 4명의 후보 가운데 강숙영 후보만 9.35%로 한 자릿수 득표율에 머물렀다.
다른 3명의 후보는 당락 구분 없이 모두 15%를 넘겨 전액 보전 구간에 들었다.
지방의원 선거에서는 단 몇 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린 후보들도 있었다.
영암군의원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봉영 후보는 불과 4표(0.03%p)가, 신안군의원 가선거구 무소속 김정원 후보는 9표(0.12%p)가 각각 부족해 선거비용을 절반만 보전받는다.
완도군의원 가선거구 무소속 박성규 후보는 13표(0.08%p)가 모자라서 선거비용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