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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Lee Jae-myung emphasizes need for election commission reform, even considering constitutional amend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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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19.06.2026Politique3 dk okumaSouth Korea

President Lee Jae-myung emphasizes need for election commission reform, even considering constitutional amendment

L'essentiel

  • President Lee Jae-myung stressed the need for fundamental reform of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NEC), even suggesting a constitutional amendment if necessary.
  • He pointed to the lack of external oversight and proposed including the NEC under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s jurisdiction, as well as reforming the appointment process for NEC members.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President Lee Jae-myung emphasized the need for reform of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NEC), even suggesting a constitutional amendment. He highlighted the lack of external oversight and proposed reforms to the appointment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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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직무감찰' 대상 포함하나…위원회 구성 방식도 문제제기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개헌 카드까지 꺼내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대통령이 구상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대로는 갈 수 없다.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다"며 "필요하면 대통령의 발의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여야 간 의견이 일치가 된다면 선관위에 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곧바로 이어진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다시는 이와 관련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기존 선거관리 체제를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기 위한 법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며 "제도 개혁을 넘어 필요하다면 헌법 개정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

이 대통령이 먼저 노출한 문제 인식은 외부의 감시·통제 방안이 전무하다는 점으로, 이에 따라 감사원에 의한 감찰 기능을 보장하는 방향으로의 개헌을 그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헌법에 너무 명징하게 독립기관으로 명시해둬서, 감시·통제·견제 등 법 제도를 만드는 것 자체가 위헌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있었던 권한쟁의 심판에서 헌법재판소는 선관위는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이 같은 판단을 피하기 위해서는 감사원의 직무범위에 선관위를 명시하는 방향으로 개헌이 필요하며, 이 대통령 역시 이를 염두에 두고 있을 수 있다.

선관위원 임명·지명 및 위원장 호선 방식에 대한 개선도 거론될 수 있다.

현재 헌법은 선관위원을 9명(대통령 3명 임명·국회 3명 선출·대법원장 3명 지명)으로 규정하고 있고, 관례에 따라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 선관위원이 선관위원장을 맡아 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대법관이 맡는 게 가장 공정하지 않겠나 기대했지만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선관위원의 정수를 조정하거나, 선관위원에 대한 파면 사유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현재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

각급 선관위원장을 비상임 겸직이 아닌 상임·책임직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이 방안을 살펴볼 가능성도 있다.

이 대통령은 "비상임으로 하는 바람에 선거 날에 출근도 제대로 안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렇게 하면 되겠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이 이날 '선거 관리의 해체 수준 개혁'을 거론하긴 했지만, 야권을 중심으로 거론되는 '선관위 해체'와는 결이 다소 다른 얘기라는 게 청와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그만큼 강력한 개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해체라는 단어를 쓴 것"이라며 구체적인 개혁 방안은 이후 계속 논의를 해봐야 하는 사안이라고 전했다.

Questions ouvertes

  • What specific reforms will be proposed?
  • Will the opposition party agree to constitutional amendment?
  • How will the NEC respond to these propos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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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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