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RetourProtesters Block Ballot Box Removal, Citing 'Election Fraud'
Protesters Block Ballot Box Removal, Citing 'Election Fraud'
Urgent
연합뉴스03/06/2026Politique3 min de lectureSouth Korea

Protesters Block Ballot Box Removal, Citing 'Election Fraud'

Police withdraw as lawmakers attempt mediation amid standoff at Seoul polling station.

L'essentiel

  • Hundreds of protesters demanding an end to 'election fraud' have blocked the removal of ballot boxes from a polling station in Songpa-gu, Seoul, for over four hours.
  • Lawmakers are attempting to mediate the standoff, which began after the polling station extended its hours due to a shortage of ballot papers.

Résumé généré par IA

Taille de police

시위대, 투표함 반출 저지…'부정 선거' 주장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양수연 윤민혁 기자 = 서울 송파구 투표소 앞에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모인 시위대가 4시간 넘게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함 반출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10분 기준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수백명이 몰려들어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7동 제2투표소 입구를 둘러싼 채 시위 중이다.

해당 투표소가 투표 마감 시각으로 예고했던 전날 오후 10시께부터 4시간가량 '투표함 반출 저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투표 종료를 선언한 해당 투표소는 2시간 넘게 투표함을 개표장으로 이송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당초 경찰의 협조를 받아 투표함을 빼내려 했으나, 현재는 출동했던 기동대 인력도 아파트 단지 밖으로 일단 물러나 대기하고 있다.

이 같은 교착 상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재를 자처하며 연이어 투표소를 찾았다.

가장 먼저 도착한 인사는 김재섭 의원이다. 그는 투표소 담당자 허락을 받고 내부로 들어갔으나 이렇다 할 성과 없이 오전 1시께 밖으로 나왔다.

김 의원은 "안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까 서울시선관위가 아무런 지침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마냥 대치시키고 있다"고 설명한 뒤 서울 중구의 서울시선관위를 향해 출발했다.

같은당 김은혜 의원도 뒤이어 투표소 건물로 들어간 뒤 시위 인원과 스피커폰 통화를 통해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가 핑퐁을 하고 있다"며 "이 일이 개표중단, 선거 무효, 재선거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1시 30분께 신동욱 의원도 투표소를 찾았다.

일부 인원이 강제 건물 진입을 논의하는 등 과격 시위 조짐을 보였던 시위대는 현재는 입구 가까이에서 "부정선거" 구호만 쉬지 않고 외치는 상태다.

앞서 오전 0시 16분께 한 아파트 주민이 "이런 충돌은 재물손괴다. 내일 애들이 학교를 가야 하는데 뭐 하는 짓이냐"고 따지자, 시위대는 단체 야유를 보냈다. "전교조 학교를 왜 보내느냐"고 맞받아치는 인원도 있었다.

시위대는 현장을 취재하던 진보 언론 기자를 색출해 해코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공개적으로 내놓았다.

해당 투표소는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인원에 대해 투표 마감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로 미룬 곳이다.

서울시선관위가 이 투표소의 초유의 투표시간 연장을 한 것은 투표용지가 부족해 되돌아간 유권자들을 위해서다.

이 투표소는 투표용지와 교환할 수 있는 대조전표를 챙긴 10여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하지 않자 오후 10시까지 기간을 연장하고 아파트 방송으로 투표를 독려했다.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Articles liés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 촉구하며 매주 월요일 오전 시위 예고
En développement·il y a 10 minutes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 촉구하며 매주 월요일 오전 시위 예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일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 출근길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들은 한국재정정보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혜화역에서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1 min de lecture
President Lee Jae Myung's Approval Rating Falls to Lowest Amid Market Plunge and Constitutional Amendment Debate
En développement·il y a 26 minutes

President Lee Jae Myung's Approval Rating Falls to Lowest Amid Market Plunge and Constitutional Amendment Debate

President Lee Jae Myung's approval rating dropped to 45.9%, its lowest since June last year, while negative assessment hit 50.5%. This decline is linked to a stock market plunge and controversy over a potential constitutional amendment allowing presidential reelection, sparked by National Assembly Speaker Cho Jeong-sik's remarks.

Yonhap News
1 min de lecture
동해시, 10개 동 순회 간담회 마무리…시민 건의 112건 현장 점검
En développement·il y a 32 minutes

동해시, 10개 동 순회 간담회 마무리…시민 건의 112건 현장 점검

강원 동해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개 동 시민소통·공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간담회에서 접수된 112건의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해 이정학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후속 현장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듣고, 확인하고, 다시 찾아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시민 불편 해소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연합뉴스
2 min de lecture
Plus sur ce sujetelection fra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