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 전남 순천시 민선 9기 인수위가 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공공 자원화 시설(소각장) 건립 해법 모색을 위해 전담 TF를 가동했다.
- 2030년 직매립 금지 대비 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 반발이 거셌던 연향동 일원 입지에 대해 원점 재검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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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비해 순천시에서 건립하는 공공 자원화 시설은 입지를 연향동 일원으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강한 반발이 일었다.
지역 최대 갈등 현안…입지 원점 재검토 가능성도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민선 9기 전남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공공 자원화 시설(소각장) 건립 해법을 찾고자 전담 조직을 가동했다.
16일 인수위에 따르면 인수위 내 특별조직인 공공 자원화 시설 정상화 태스크포스(TF)는 15일 첫 번째 회의를 열어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TF는 수년간 지역 내 갈등을 유발한 소각장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해 인수위에 제시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TF 의견과 보고 결과를 검토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당선인에게 권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비해 순천시에서 건립하는 공공 자원화 시설은 입지를 연향동 일원으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강한 반발이 일었다.
변호사인 손훈모 당선인은 반대 주민의 편에서 소송을 대리하기도 했다.
행정소송 1심에서는 순천시 행정이 정당했다고 판단됐으나 손 당선인이 반대 활동의 전면에 섰던 만큼 원점 재검토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이미 고시까지 이뤄진 행정 절차를 뒤집고 새로운 입지를 선정할 경우 또 다른 반발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Questions ouvertes
- TF는 어떤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것인가?
- 새로운 입지 선정 시 또 다른 반발은 없을까?
- 행정 절차를 뒤집고 새로운 입지를 선정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