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검,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에 사건 기록 제공 결정
서울중앙지검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에 사건 기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자료 제공 범위와 절차는 검토 중이며, 아직 기록이 제공되지는 않았다. 진상조사단은 현재 7건의 사건을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에 사건 기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자료 제공 범위와 절차는 검토 중이며, 아직 기록이 제공되지는 않았다. 진상조사단은 현재 7건의 사건을 조사 중이다.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 전문위원 검토 의견에서 수사권 남용을 파악할 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찰 수사권 견제를 위한 통제 수단 부여 여부 점검과 일부 혐의만 송치되는 병존 사건에 대한 제도적 보완 장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재판 기록 열람을 대법원에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조사단은 업무 수행을 위해 증거 기록 검토가 필요하다며 재신청할 예정이나, 법적 근거 부족 지적도 나온다.

전직 지검장들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 활동에 대해 "법치주의 훼손 행위"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들은 조사단 활동이 진행 중인 재판에 개입하고 초법적 강제수사 권한을 부여받았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의 활동에 대해 업무 충돌 문제를 제기하며 법치주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감찰부장의 고유 업무 영역을 침범하고 조사단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법무부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등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 조사를 위한 진상조사단장에 김수홍 법무부 검찰과장을 임명했다. 조사단은 서울동부지검에 사무실을 열고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검사 10여명이 차출될 예정이다.

법무부가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 조사를 위해 김수홍 법무부 검찰과장을 진상조사단장으로 임명했다. 조사단은 쌍방울 대북송금, 대장동 사건 등 7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인 '보완 수사권'의 전면 폐지를 주장하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극찬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