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당관세·개소세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공정위 등 공무원 증원안도 의결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LPG 등에 할당관세율을 적용하고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또한 공정위 등 부처별 공무원 증원안과 중수청 청사 구축을 위한 목적예비비 지출안도 통과시켰다.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LPG 등에 할당관세율을 적용하고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또한 공정위 등 부처별 공무원 증원안과 중수청 청사 구축을 위한 목적예비비 지출안도 통과시켰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고유가 장기화 시 근원물가 상승 압력이 더 크고 오래 지속되며, 유가 하락 후에도 공업제품 등 가격 상승 간접효과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 장기화 시 물가 상승세 지속 가능성이 시사됐다.

강원 원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8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미사용 잔액 소멸을 막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 현재 사용률은 82%이며, 시민들은 기한 내 지원금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난항과 무력 공방 재개로 국제 유가와 채권 금리가 상승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과 나스닥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멈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고령화와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영농 지원을 확대한다. 보령 남포농협은 공동영농을 통해 유류비 25% 절감, 일일 작업량 50% 증가를 달성했다.

South Korea's second round of high-oil-price aid has seen an 82% application rate within 8 days. Combined with the first round, cumulative applicants are nearing 30 million, with over 5.3 trillion won disbursed. Sejong City has the highest application rate at 87.16%.

경기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80%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총 930만 명 대상자 중 751만 5천 명이 신청했으며, 1조 185억 원이 지급되었다. 신청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

South Korea's hybrid car registrations have exceeded 10% of the total, reaching 2.73 million vehicles by the end of April. This surge, driven by high fuel prices and increased model availability, signals a rapid shift towards eco-friendly vehicles.

South Korean companies are facing mounting pressure from high interest rates, high exchange rates, and high oil prices, exacerbating financial burdens and hindering fundraising.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are particularly vulnerable, with potential for industry-wide polarization.

The cumulative application rate for South Korea's high oil price damage support funds has reached 77.6% as of May 22nd, with nearly 27.9 million people applying. Sejong province recorded the highest application rate at 80.97%.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와 소득·재산 변동 반영 등 이의신청 기준 완화를 당부했다. 또한, 자영업자 및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 반영 의지를 밝혔다.

The cumulative application rate for South Korea's 1st and 2nd high-oil-price disaster relief funds has surpassed 63%, with nearly 23 million people applying. Jeollanam-do province recorded the highest application rate at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