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국방장관,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해군 수색구조훈련 강화 합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서울에서 회담을 통해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 해군 수색구조훈련 강화, 첨단과학기술 협력 등에 합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서울에서 회담을 통해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 해군 수색구조훈련 강화, 첨단과학기술 협력 등에 합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서울에서 회담을 통해 특수비행팀 교류, 해군 수색구조훈련, 첨단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국방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28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전날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것과 관련해 당사국에 엄중히 항의했다. 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주한중국·러시아 국방무관에게 각각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들의 신산업 분야 진입을 지원하는 'K방산 청년 뉴딜정책'을 26일 발표했다. 이 정책은 청년 방산 전문가 양성 및 중소·중견 방산업체 신규 고용 창출, 그리고 창업경진대회 확대를 포함한다.

군 당국이 드론작전사령부의 작전 수행 기능을 각 군으로 이관하고, 신속한 전력 획득을 위한 국방드론본부를 신설한다. 이는 드론사의 기능 중복 비효율성 지적과 북한 무인기 침범 대응, 러·우 전쟁 사례 벤치마킹에 따른 것으로, 드론 전력화 가속화 및 부품 국산화 추진이 목표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6일 "선(先)비핵화" 관성을 벗어나 북한 비핵화 전이라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미 대화가 4자 대화로 이어져 평화체제 구축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에서 세계적 복합 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적 사고와 실용적 국익 외교를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6년 대한민국 육군장교 통합임관식'이 열려 학사사관 71기와 간부사관 47기 등 총 356명이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김 총장은 축사에서 신임 장교들에게 리더십과 첨단과학기술 역량을 갖춰 육군의 미래를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황대일 사장은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한반도와 국제사회가 동맹 균열, 자국 우선주의, 경제·안보 블록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심포지엄이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과 미래 해법을 모색하고 정부 정책에 영감을 주기를 기대했다.

우리 군이 현대전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드론·대드론 전력 확충 차원에서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를 전력화하고, 드론작전사령부를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한다. 저가·소모성 드론 2만 대 이상 확보, AI 군집드론 등 차세대 전력 확보도 병행한다.

일본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27~28일 한국을 방문해 안규백 국방장관과 회담한다. 양국은 복원된 국방 교류 협력을 더욱 진전시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 문제와 첨단 과학기술 협력 등이 주목된다.

국방부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병력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과학기술 분야에 '기술집약형부사관' 직위를 도입하는 선택적 모병제 정책을 추진한다. 복무 기간은 4~5년으로 검토되며, 전역 후 취업 연계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23일 밤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군 1명이 귀순 의사를 밝혀 군 당국이 신병을 확보했다. 해당 군인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유도 작전을 통해 확보되었으며,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밤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했으며,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네 번째 귀순 사례다.

국가보훈부는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1천여 명이 참석하며, 참전 공로자 3명에게 무공훈장이 수여된다.

국방부는 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 및 첨단 분야 협력을 논의했으며, 이두희 차관과 마이클 바카로 대행이 참석했다.

방위사업청은 방산기업의 신속한 수출 지원을 위해 방위사업법 및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수리부속 수출허가 면제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기술이전 계약 승인 기간을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며, 동일 사용자에게 수리부속 수출 시 승인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한다.

1951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 후손 34명과 참전용사 1명이 한국을 방문해 보훈·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강뉴부대는 6.25 전쟁 당시 253전 253승의 기록을 세우며 한국을 지켰다.

방위사업청, 마닐라서 필리핀 국방부와 '제27차 한-필리핀 방산군수공동위원회' 개최, 양국 간 방산·군수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정부가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충무 무공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 정선엽 하사를 포함해 총 17개 부문 7천284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는 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Former US 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Randall Schriver argued for expanding the strategic flexibility of US Forces Korea to enhance regional security. He suggested considering opportunities for agreement on this matter, emphasizing its importance for maintaining deterrence and a stable Indo-Pacific security environment. South Korea has been hesitant due to concerns about weakening deterrence against North Korea and potential entanglement in regional conflicts.

방위사업청은 23일 서울 로카우스 호텔에서 '범정부 드론·대드론 통합획득협력포럼'을 열고,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드론·대드론 공공수요 창출을 목표로 통합획득 방안을 논의했다.

서욱 전 국방장관은 37년간의 군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미래 군사력 건설 방향 재설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병력 규모나 개별 플랫폼 성능보다 전력 간 연결, 통합, 신속한 결심 및 행동 능력이 중요하며, 유·무인 복합체계와 AI 기반 전투지원, 개방적인 국방획득 체계 혁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기자가 공군 항공우주의학훈련센터에서 전투기 조종사들이 받는 가속도 내성훈련, 저압실 훈련 등을 체험하며 극한의 비행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6G 환경에서의 압박감과 저산소증 증상을 직접 겪으며 조종사들의 헌신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