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 "오산기지 누출 신고 물질은 백린 아닌 무해한 부식 물질"
지난달 오산공군기지에서 발생한 누출 신고 물질이 독성 물질인 백린이 아닌 무해한 표면 부식 물질로 최종 확인됐다. 주한미군은 부상자나 기지 운영 차질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오산공군기지에서 발생한 누출 신고 물질이 독성 물질인 백린이 아닌 무해한 표면 부식 물질로 최종 확인됐다. 주한미군은 부상자나 기지 운영 차질은 없다고 밝혔다.

북한이 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올해 들어 10번째 미사일 발사이며,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를 앞두고 이뤄졌다.

북한이 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올해 10번째이자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이다.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각각 초치해 항의 뜻을 전달했다.

해군 사상 첫 여군 대령인 배선영 대령이 14,500톤급 독도함 함장으로 임명되어 5일 취임한다. 그는 해군사관학교 57기로 2003년 임관했으며, RIMPAC 연합해군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독도함은 길이 199m, 승조원 300명, 병력 700명 수용이 가능하며 헬기와 전차 등을 탑재할 수 있다.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 이달 26일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찬반 패널 토론과 일반 참여자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한국 해군 3천100t급 호위함 대전함이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 포술 경연에서 '바다의 탑건'으로 선정되며 16년 만에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국가보훈부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8월 한 달간 학술행사, 전시, 공연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문화주간'을 운영하며 국제학술대회, 미디어월 설치, 모바일 게임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국군의무사령부 모바일 PACS에 비인가자가 접속해 군 관계자들의 개인 의료정보 약 8GB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방부는 시스템 운용을 중단하고 조사 중이며, 관련 장교 3명에 대한 징계를 예고했다.

지난해 말 국군의무사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비인가자가 접속해 군 관계자들의 개인 의료정보 약 8GB에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방부는 시스템 운용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이다.

한국의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동명부대가 임무 종료에 따라 마지막 33진을 파병하며, 이 부대는 레바논 남부 티르 지역에서 평화유지활동과 철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1주기 추모식에서 국민통합 의지를 밝히며, 이 전 대통령의 말과 글에서 진영 갈등 해결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와의 소통도 제안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국립소방연구원이 내열성과 경량성을 개선한 차세대 방화복 개발 등을 위해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관련 특허 5건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현대로템에 나토 품질보증시스템 표준인 AQAP-2110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품원이 지난해 인증 자격을 획득한 이후 첫 사례로, 현대로템의 방산 제품 품질이 나토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 확인했다.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약 21시간 30분간의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약 21시간 30분간의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해군은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했으며, 시신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군 수사기관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의 시신이 실종 약 하루 만인 13일 오전 발견됐다. 해군은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했으며, 북한에도 실종 사실을 통지했다.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병사 1명이 실종되어 군 당국이 수색 중이며, 통일부는 북한에 실종자 수색 및 송환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군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최근 5년 내 최대치인 1만9천건에 육박했으며, 특히 홈페이지 침해 시도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군의 사이버 전문 인력 확보 여건은 악화되어, 2016~2019년 임관한 사이버전문사관의 85%가 의무복무 후 전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군 당국과 관련 정부 기관이 처음으로 인지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허위 정보 대응, 다영역 위협 동기화, 전략적 소통 조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향후 연합작전에서의 공조 방안을 검토했다.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의 방위병 복무 중 근무지 이탈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하며, 장관 임기 종료 후 병적기록 오류 정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조사 기간이 기록에 포함되지 않아 추가 복무가 발생했으며, 탈영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국가보훈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보존·관리를 위한 양해각서를 몽골 환경기후변화부와 체결했다. 양국은 기념공원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해 정례 회의 개최 및 연락관 지정 등을 추진한다.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한미 양국이 해당 부지의 이전을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하는 공동운영기지인 만큼, 이전 과정에서 SOFA에 따른 한미 간 협의 및 재지정이 필요할 전망이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의 방위병 복무 중 근무지 이탈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하며, 임기 종료 후 병적기록 오류 정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조사 기간이 근무 기록에 포함되지 않아 추가 복무가 발생했으며, 구금 등 어떤 처분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