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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표류 낚시객 3명 11시간 만에 구조…구명조끼 덕분에 생명 건져
인천 영종구 왕산해수욕장에서 낚시하다 연락이 끊겼던 20~30대 남성 3명이 11시간 만에 해경에 구조되었습니다.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뒤집힌 모터보트 인근 해상에서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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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min de lecture
인천 영종구 왕산해수욕장에서 낚시하다 연락이 끊겼던 20~30대 남성 3명이 11시간 만에 해경에 구조되었습니다.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뒤집힌 모터보트 인근 해상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전남 무안군 앞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레저보트가 전복되어 70대와 60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된 70대 남성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실종된 60대 남성은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무안군 탄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2명 중 1명이 실종되어 해경이 수색 중이다. 전복된 레저보트에서 1명은 구조되었으나, 나머지 1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주말 제주 바다에서 잇따른 수난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대 낚시객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총 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여름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30대 낚시객 2명이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 안흥나래교 인근 갯바위에서 물때를 몰라 고립됐다가 해경에 의해 40여분 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