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 국산 펫푸드 캐나다 수출 검역 협상 최종 타결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육류 성분이 포함된 반려동물 식품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약 7년 만에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닭가슴살, 소 간, 연어, 명태 등을 사용한 펫푸드의 수출이 가능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육류 성분이 포함된 반려동물 식품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약 7년 만에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닭가슴살, 소 간, 연어, 명태 등을 사용한 펫푸드의 수출이 가능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메탄저감제 개발 기업의 실증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소 위액을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시험 결과를 제공받아 후속 실증시험 추진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가 지원하는 스마트팜 기업 아그로솔루션코리아가 UAE 알파파와 260만 달러 규모의 스마트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중동 지역의 식량안보 문제 부각과 함께 K-스마트팜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작년 농기계 보유 현황 조사 결과, 소형 농기계의 전동화와 밭 농업 기계화가 두드러졌다고 발표했다. 친환경 농기계 보유는 30.9% 증가했으며, 트랙터 보유도 늘었다. 경운기와 이앙기는 감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스마트팜 청년 창업 보육센터 통합 수료식에 참석해 누적 수료생 1천명 돌파를 축하하고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전국 4개 혁신밸리에서 운영되는 이 센터는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총 1,412명을 선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2030년까지 572억원을 투입하는 농업로봇 연구협의체를 출범한다.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드론 등 기술 개발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정부가 여름철 기상재해에 대비해 배추, 무, 계란 등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3만4천톤의 채소와 3천만개의 계란을 수입하고, 폭염 대응 장비 및 영양제를 지원하며, 할인지원도 확대한다.

정부가 여름철 폭염·호우에 대비해 배추, 무, 계란, 닭고기 등 12개 농축수산물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선정하고,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을 확대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관련 상품으로 인한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국내 농산물 소비를 촉구했다. 공직사회 전반으로 불매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농식품부는 부처 차원의 대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