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 선고 기일 또 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기일이 내달 13일로 다시 연기되었습니다. 당초 23일에서 두 차례 미뤄졌으며, 연기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기일이 내달 13일로 다시 연기되었습니다. 당초 23일에서 두 차례 미뤄졌으며, 연기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특검팀은 징역 1년 6개월 및 3천3백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오 시장은 '짜깁기 기소'로 반박하며 민주당의 정치적 기소라고 비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이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 강철원 전 부시장과 김한정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오 시장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통해 정치자금 투명성 확보라는 입법 목적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재판에서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명태균 씨를 '함량 미달'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여론조사 의뢰 및 비용 대납 의혹을 부인하며 사건의 본질을 사기·공갈 사건으로 규정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 변론 종결을 앞두고 자신을 기소한 특검팀을 "하명 특검", "하명 기소"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오 시장은 특검팀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법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하며,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단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고 기일이 내달 6일로 연기되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 3천720만 원을 구형했으며, 김건희 여사는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