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12년 임기 마치고 퇴임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12년간의 재임을 마치고 오는 26일 퇴임한다. 박 교육감은 마지막 월요회의에서 교육 가족과 도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상급식 도입, AI 학습 플랫폼 구축 등 혁신적인 교육 인프라 안착 성과를 밝혔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12년간의 재임을 마치고 오는 26일 퇴임한다. 박 교육감은 마지막 월요회의에서 교육 가족과 도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상급식 도입, AI 학습 플랫폼 구축 등 혁신적인 교육 인프라 안착 성과를 밝혔다.

국민의힘이 다수인 경남도의회와 갈등으로 올해 모든 본회의에 불참했던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임기 종료 10여일 전 마지막 본회의에 6개월 만에 출석했다. 도의회는 박 교육감의 불참을 '의회 권한 무시'로 압박했으나, 도교육청은 이번 출석에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에도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공적 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경남형 돌봄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와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yeongnam Superintendent Park Jong-hoon has been absent from 10 consecutive plenary sessions of the provincial assembly due to conflicts with the assembly, which is dominated by the People Power Party. President-elect Kwon Soon-ki, who is set to take office, has pledged to overcome past conflicts and achieve 'great educational integration' and cooperate with the assemb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