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상향
산림청은 강원·경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현재까지 경북 지역 내 산사태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산림 주변 야외활동 자제와 대피 안내에 따를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은 강원·경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현재까지 경북 지역 내 산사태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산림 주변 야외활동 자제와 대피 안내에 따를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경북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현재까지 산사태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울릉도·독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산림청은 7월 1일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연구시설의 산지전용 허가기준을 완화하는 개정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도입한다. 입목축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임업용 산지 내 데이터센터 설치와 공장 증축 시 기존 부지 활용을 허용한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 점검 결과, 지침 위반 및 시공 미흡 사업장 79곳을 적발하고 사법 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봄철 산불 피해 감소에 기여한 유공자 490명에게 정부 포상과 기관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대비 99% 감소한 722㏊의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 미발생은 조기 운영, 농산물 파쇄 확대, 헬기 증편 등 총력 대응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산림청은 장마철을 앞두고 9개 산림생태관리센터와 보호수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탐방로 시설 정비, 위험목 제거, 보호수 상태 점검 등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25일 오후 2시를 기해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는 27일까지 해당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립수목원은 DMZ 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백두산떡쑥, 황산차 등 북한 자생식물 89종을 전시하는 '북한식물전시원'을 조성했다. 강원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에 위치한 이 전시원은 분단의 아픔을 넘어 식물로 평화를 잇는다는 주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