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낙동강 취수원 조류경보 '관심'서 '경계'로 격상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는 조류 독소 10종을 감시하고 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하는 등 수돗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는 조류 독소 10종을 감시하고 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하는 등 수돗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2일 오전 충북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3천2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옥천군은 응급복구반을 투입하고 병물 3만여 병을 지원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속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민간 플랫폼 '웰로', '삼쩜삼'에 입점하고, 상수도 누수율 감소를 위해 급수 구역별 단계시험을 실시한다. 민간 플랫폼에서는 지역 대표 답례품을 선보이며, 단계시험은 7월 17일까지 11개 구역에서 진행된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으로 사칭해 지역 수질관리 대행업체로부터 1억 원 상당을 편취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기범은 물품 구매를 약속한 뒤 지정한 업체로 송금을 유도했으나, 상수도사업본부는 계약 사실이 없다고 밝혀 사기 행각이 드러났다.

경주시는 KTX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고, 2029년까지 408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에 나선다. 또한 김정진 총경이 경주경찰서장으로 부임했으며,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만학도가 장학금을 기부했다.

익산시 신흥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일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수압이 저하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늘 오후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