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
13/07/2026Résumé IA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개최
서울시향이 6월 14일과 16일 '퇴근길 토크 콘서트Ⅱ: 여름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유럽의 여름 음악제를 주제로 모차르트, 말러 등의 곡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조은아가 해설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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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시향이 6월 14일과 16일 '퇴근길 토크 콘서트Ⅱ: 여름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유럽의 여름 음악제를 주제로 모차르트, 말러 등의 곡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조은아가 해설을 맡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비유럽권 최초로 내년 프라하 봄 국제음악축제 개막 공연에 초청받아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전곡을 연주한다.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는 유럽 중심 축제에 한국 악단이 초청된 것을 영광이자 부담으로 여기며, 이번 공연이 '클래식 오케스트라 한류'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9월 6일 2년 만의 리사이틀을 열고, 서울시향은 8일과 10일 정기공연에서 슈테판 도어, 이지윤과 협연한다. 또한,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우승자 이주언도 9월 독주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제82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축제' 개막 공연에 초청받았다. 비유럽권 악단으로는 처음으로,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은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국립극단은 연극 '갈매기'를, 서울시향은 장애·비장애 연주자가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를, 롯데콘서트홀은 오르간과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인다. 각 공연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된다.

LG아트센터와 서울시향이 2026년 퇴근길 콘서트 '우리가 사랑한 뮤지컬'을 23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명곡들을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하며, 정한결 지휘, 소프라노 손지수 협연, 황조교 해설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