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덕도신공항 이주 지원 심사서 330가구 중 215가구 보류 판정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이 이주 지원 대상자 심사 결과, 전체 330가구 중 215가구가 보류 판정을 받았다. 공단은 실거주 입증 자료 부족을 이유로 들었으며, 주민들은 위장전입 의심 사례 철저히 가려낼 것을 촉구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이 이주 지원 대상자 심사 결과, 전체 330가구 중 215가구가 보류 판정을 받았다. 공단은 실거주 입증 자료 부족을 이유로 들었으며, 주민들은 위장전입 의심 사례 철저히 가려낼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가 민선 9기 도정 청사진을 위한 '대전환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행정통합, AI, 신공항, 민생정책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재정 특례, 권한 이양 등 핵심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구 추경호 시장 당선인이 TK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지역 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 해결에 나선다. AI·로봇 등 첨단 신산업 메카 조성, 일자리 50만 개 창출, 대중교통 무료 승차 등 공약 이행에 집중할 계획이다.

Re-elected Gyeongbuk Governor Lee Cheol-woo prioritizes administrative integration with Daegu and the new airport as key tasks for his third term. He aims to foster advanced industries and create jobs, emphasizing collaboration with the new Daegu mayor.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를 방문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조 의원은 김 후보와 35년간 정치를 함께 해왔으며,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추진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민주당) 후보와 추경호(국민의힘) 후보는 신공항 건설 재원 마련 방식 등 일부 핵심 현안에서 다른 입장을 보였다. 두 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 방식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