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기념관, 11일 정식 개관…상설 전시·미디어아트·수장고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
충남 예산군이 추사 김정일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추사기념관을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 연면적 2천727㎡,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사의 생애와 학문,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실과 미디어아트, 수장고, 체험 공간 등을 갖췄다.

충남 예산군이 추사 김정일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추사기념관을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 연면적 2천727㎡,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사의 생애와 학문,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실과 미디어아트, 수장고, 체험 공간 등을 갖췄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예산군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채집 시점은 작년보다 이틀 빨랐으며,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 내 방충망 사용, 야간 외출 시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남 예산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 및 민간 피해 복구를 상당 부분 완료하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 대피체계 강화에 집중하며 장마철 대비에 나섰다. 군은 복구율 97%를 달성했으며,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대규모 사업은 우기 이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충남 예산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산림과 계곡 내 불법 영업시설 설치, 무단 점용, 취사,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계도 기간 후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며, 이용객 대상 올바른 산림 이용 수칙도 홍보할 예정이다.

민선 9기 출범 첫날, 홍성군수와 예산군수가 기존 의전 중심 취임식 대신 소통과 현장을 강조하는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 홍성 박정주 군수는 AI가 제시한 경제 활성화 과제에 국가산단 완성 등을 약속했고, 예산 최재구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현장 소통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충남 예산군에 15일 오후 6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현재 평균 오존 농도는 0.1360ppm으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 활동 자제가 권고됩니다.

국민의힘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예산을 만들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사과 과수원 7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긴급 방제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 병으로, 감염 시 잎,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