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오스틴 딘의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롯데 제압... 2위 삼성에 3.5게임 차리
LG 트윈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오스틴 딘의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8-7 승리, 2위 삼성과 3.5게임 차리며 선두 지키다. 한화는 강백호와 노시환의 홈런으로 SSG 8-1 대파, 두산은 4연승, 키움은 10연패 탈출.

LG 트윈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오스틴 딘의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8-7 승리, 2위 삼성과 3.5게임 차리며 선두 지키다. 한화는 강백호와 노시환의 홈런으로 SSG 8-1 대파, 두산은 4연승, 키움은 10연패 탈출.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구단 역사상 첫 홈런왕과 잠실구장 홈팀 마지막 홈런왕 타이틀에 도전한다. 현재 김도영과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리며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했고, 타율, 타점, 장타율 등 주요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과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16일 KBO리그에서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 경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스틴은 4년 연속 20홈런을 돌파하며 LG 선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고, 김도영은 이에 질세라 추격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4년 연속 20홈런을 돌파했다. 오스틴은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오스틴 딘 외국인 타자에 대해 "올해 KBO리그에 완전하게 적응했다" 평가. 오스틴, 4시즌 연속 20홈런 눈앞에 두고 있다. 염 감독, "MLB 진출은 성공하지 못할 것" 회의적 평가.

LG Twins' foreign player Austin Dean hit his 100th career home run in the KBO League against KT Wiz. He achieved this milestone in his fourth season since debuting in 2023, becoming the 109th player overall and ninth foreign player to reach 100 home runs.

LG 트윈스가 오스틴 딘의 결승 2점 홈런을 포함한 장단 12개 안타의 화력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LG는 KIA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승리로 장식하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