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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que·10/07/2026Résumé IA
마약수사 외압 의혹 경정, 5천400쪽 수사기록 블로그에 공개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5천400쪽이 넘는 수사기록 전체를 개인 블로그에 게시했다. 백 경정은 수사기록 공개가 '셀프 수사'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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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5천400쪽이 넘는 수사기록 전체를 개인 블로그에 게시했다. 백 경정은 수사기록 공개가 '셀프 수사'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5천400쪽이 넘는 수사기록 전체를 개인 블로그에 게시했다. 백 경정은 검찰이 사건을 은폐하려 한다며 주권자인 국민에게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 전 비서관이 경북경찰청의 압수수색 계획을 해병대에 미리 알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의심한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18일 재차 소환해 국군정보사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김 전 차장을 상대로 국가안보실이 2024년 정보사가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동원해 진행한 북파 훈련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하고 보호를 신청했다. 백 경정은 수사 기록 등 6천여 쪽 분량의 자료를 제출하며 1천일간의 인내 끝에 진실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