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라 루머, 젤렌스키 대통령도 만나
'마가' 진영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과거 친러 행보를 반성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다. 그녀는 공습을 경험하고 푸틴 대통령을 비판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그녀의 방문을 지지했다. AP통신은 그녀의 입장 변화가 미국 정치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가' 진영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과거 친러 행보를 반성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다. 그녀는 공습을 경험하고 푸틴 대통령을 비판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그녀의 방문을 지지했다. AP통신은 그녀의 입장 변화가 미국 정치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나의 인플루언서 프레데릭 쿠미가 AI로 가짜 온라인 신분을 만들어 미국 노인들을 상대로 로맨스 스캠을 벌여 8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미국에 범죄인 인도됐다. 그는 가나와 미국의 공조 수사로 체포되었으며, 유죄 시 최대 20년형이 예상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발생한 유명 SNS 인플루언서의 인종차별 피해 의혹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유튜브 구독자 5천700만 명을 보유한 미국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가 관중석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중국 명문 칭화대 교수 출신 인플루언서 정위황이 베이징 강연 중 중국 경제의 비관적 전망을 언급했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강연이 불법 집회 혐의로 신고돼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강연은 계속 이어졌다. 정 전 교수는 과거에도 거침없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인플루언서 이노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겪은 인종차별 사건과 관련하여 FIFA로부터 한국-멕시코전에 초청받았다. FIFA는 '세계 혐오 표현 대응의 날'에 맞춰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이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협력하여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SNS 실시간 교육 방송을 진행했다. 총 3차례 방송은 누적 조회수 62만회를 기록하며 외국인들에게 맞춤형 치안 정보를 제공했다.

멕시코 남성이 한국 축구대표팀 응원 여성 인플루언서에게 인종차별적인 '눈 찢기' 제스처를 취한 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해당 남성이 협회장직에서 물러나고 사과했다. 그는 인플루언서와 한국인 공동체에 진심으로 사과하며 개인적인 행동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