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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에 환영…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탄력"
국방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등 군사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자 강원 지자체와 접경지역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는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탄력을 주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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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방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등 군사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자 강원 지자체와 접경지역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는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탄력을 주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통일부 차관 김남중은 철원에서 열린 평화 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 시절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와 민간단체 대북 전단 살포, 북한의 대남 방송과 오물 풍선 등을 언급하며 이전 남북관계의 대립과 갈등을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신뢰 조치로 대남 소음 방송과 오물 풍선이 사라졌다고 설명하며,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 공존 제도화를 강조했다.

연휴 마지막 날, 강원도지사 후보들이 접경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고속도로 연장과 규제 완화를 약속하며 철원 출신 첫 도지사를 호소했고,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지역 사랑의 진정성을 강조하며 역전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접경지역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공약을,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동서 고속철 역세권 개발' 등 맞춤형 공약을 내세우며 강원도지사 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를 접경지역에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