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시 급락에 증권주 동반 하락
23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반도체주 투매 등으로 급락하면서 증권주도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9.99%, 7.94% 급락했으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3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반도체주 투매 등으로 급락하면서 증권주도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9.99%, 7.94% 급락했으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3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반도체주 매도세에 급락하며 코스피는 8.11% 하락한 8,375.31에, 코스닥은 6.97% 하락한 900.92에 거래됐다. 증권주도 동반 하락했으며, 장중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와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주요국 금리 인상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보험주와 은행주는 상승세를 보인 반면 증권주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금리 인상 시 보험사와 은행은 수혜를 입지만 증권사는 실적 둔화를 겪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 보험주는 수혜를 입고 있지만 증권주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사이클 전환 시 보험·은행주 비중 확대, 증권주 축소를 조언한다.

코스피 지수가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우려로 급락하면서 증권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0% 이상 하락했으며, 키움증권, SK증권 등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Shinhan Investment maintains a 'Overweight' rating on securities stocks, citing their potential for revaluation despite underperforming in the recent bull market. Increased trading volume and upcoming IPOs are expected to boost performance.

Despite a surge in KOSPI towards 9,000 fueled by semiconductor stocks, brokerage shares are underperforming. While trading volume increased significantly in Q2, rising interest rate volatility is impacting brokerage firms' asset management profits, leading to a lag in their stock 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