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gent
Monde·8 dk önceRésumé IA
봉화·영양 산지 제외 전역에 '폭염특보'…온열질환 주의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4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연
연합뉴스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4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경북 지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고 있으며, 야외 근로자들은 폭염 속에서 힘겹게 일하고 있다. 낙동강에서는 녹조가 확산하며 조류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하루 새 온열질환자 20명이 발생해 누적 146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13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부족하겠다.

18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카페와 바닥분수 등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으며, 더위는 20일 이후 비와 함께 누그러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