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공항 기능 他기지로' 지시엔 '안보 공백 우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군공항 기능 임시배치 지시에 대해 '안보 공백 우려'와 '정치적 계산'으로 비판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군공항 기능 임시배치 지시에 대해 '안보 공백 우려'와 '정치적 계산'으로 비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지정에 따라 광주 군공항(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분산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종사 양성 차질 및 예산 부족 우려가 제기된다.

Rep. Na Kyung-won of the People Power Party criticized the government's Honam semiconductor cluster development project, stating it could create significant reverse discrimination against Daegu and Gyeongbuk, which have abundant power and water resources and are a more rational location.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빛원전 추가 건설을 검토 중이다. 영광 주민들은 경제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온배수 등 환경 문제와 폐기물 처리 문제로 인한 수용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주 군 공항 부지가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넓은 부지, 교통 및 용수 확보 용이성, 빠른 사업 추진 속도 등의 장점을 갖췄으나,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된 정치적 민감성이 과제로 남아있다.

한국노총은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 특구 내 주 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노동개악"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노동시간 단축은 보편적 기준이며, 특정 산업 예외 허용은 다른 산업에서도 요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반대했다.